2026년 3월 9일 (월요일)
10대 뉴스 · 5대 이슈
& ISSUES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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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큰 글씨 뉴스
유가 쇼크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배럴 107달러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20% 급등하며 배럴당 107달러대를 돌파했다. 9일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인 1,494원까지 치솟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무차별 매도에 나서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만 4조 원가량 반발 매수에 나섰다.
04 이재명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 시행 — 매점매석 엄정 제재"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최고 가격 제도를 신속히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에 대해 이익의 몇 배에 달하는 엄정 제재를 예고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번 주 안에 석유사업법 근거 고시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05 빗썸, 자금세탁 위반으로 6개월 일부 영업정지 사전 통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을 이유로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 등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빗썸이 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KYC)를 소홀히 한 점이 지적됐으며, 과태료는 수백억 원대가 될 전망이다.
06 이란군, 9일 이스라엘·미군 기지 향해 추가 미사일 공격 시작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9일 또다시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후 취임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결사항전을 선언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이 보복하는 사이클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07 대장동 50억 클럽 — 법원, 곽상도 아들 계좌동결 해제
서울중앙지법이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전 의원 아들 병채 씨의 금융계좌 동결을 해제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병채 씨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검찰은 재항고를 제출하며 유죄 판결 가능성을 주장했다.
08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150만 돌파 — 역대 흥행 톱10 진입 눈앞
단종과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가 개봉 35일 만에 1,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톱10 진입을 목전에 뒀다. 유해진·박지훈의 호연과 세대 공감 스토리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
09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 삼성전자 10% 급락 "16만 전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96% 내린 5,251.87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5,132까지 밀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0% 급락해 16만9,3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11.58% 폭락했다.
10 금감원 "투자 사기 기승 우려 — 중동 가짜뉴스 소비자경보"
금융감독원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주식시장 혼란이 커진 틈을 타 호재성 가짜뉴스 유포와 유사수신 등 투자 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불법 업체들의 피해 사례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가 쇼크와 코스피 폭락 — 한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의 문턱에 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20% 폭등하며 배럴당 107달러대를 찍었다. 세계 4위권 원유 수입국인 한국은 유가 급등 시 기업 원가 상승, 물가 상승, 무역수지 악화, 환율 급등이라는 4중고를 동시에 겪는다. 9일 코스피는 장중 8%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94원에 육박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 원 이상씩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투자자만 홀로 받아내는 장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석유 최고가격제 즉시 시행과 100조 원 시장 안정 프로그램 가동을 지시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이 기업 수익을 압박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 — 정부가 기름값을 직접 통제할 수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석유 제품에 최고 가격 제도를 신속히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석유사업법에 근거한 고시 방식으로 이번 주 안에 시행될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가 주유소 직접 방문 점검을 예고하는 등 강경 대응 기조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고시로 휘발유·경유 등 석유 제품의 최고 판매가격을 지정하는 제도다.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이나 매점매석에 위반 이익의 몇 배를 과징금으로 부과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발표됐다. 청와대 정책실장은 가격 비대칭성(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느린 구조)이 핵심 문제라고 진단했다.
경제학계 일부에서는 가격 통제가 시장 왜곡을 초래하고 공급 부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상황이 전시(戰時)에 준하는 비상사태라는 점에서 가격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소비자들은 당장의 주유 비용 상승을 억제할 조치를 기대하고 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 2개월 만에 두 번, 내 주식은 안전한가?
코스피가 9일 장중 8.11% 폭락해 오전 10시 31분 서킷브레이커(매매거래 일시중단)가 발동됐다. 올해 3월4일에 이어 불과 3거래일 만에 반복 발동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10% 내린 16만9,300원, SK하이닉스는 11.58%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2,159억 원과 8,723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2조326억 원을 순매수했다. 증권가는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단시일 내 V자 반등보다는 W자(쌍바닥) 패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에너지 관련주(정유·가스)만 급등하고 나머지 종목은 전멸에 가까운 장세였다. 전문가들은 유가, 금리, 달러가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악재'가 해소되지 않는 한 증시 안정이 어렵다고 경고한다. 장기 투자자라면 패닉 매도보다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도 있다.
중동 발묶인 한국인 귀국작전 — 전세기·직항 재개 총동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의 귀국이 본격화됐다. 9일 정부 전세기가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출발해 한국인 203명을 인천에 데려왔다. 중증환자, 임산부, 영유아와 필수 동행인원을 우선 선별 탑승시켰다.
주요 여행사 10곳의 중동 체류 고객은 3월3일 기준 1,700여 명에 달했으나 9일 현재 200여 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귀국을 완료했다. 두바이-인천 직항편이 주말부터 재개되며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고객들도 전원 귀국했다.
나머지 체류자 200여 명도 10일 귀국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사태에서 처음으로 국민 귀국 지원 전세기를 투입했으며, 중동 지역 경보 수준을 유지하며 추가 귀국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빗썸 6개월 영업정지 —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강도 높아지나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 등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빗썸이 호주 소재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하고 KYC(고객 신원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번 제재가 확정될 경우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제재 사상 가장 높은 수위가 된다.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3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352억 원을 받았다. 과태료 규모는 수백억 원대로 두나무와 비슷하거나 소폭 웃돌 전망이다.
빗썸 측은 "사전 통보는 최종 확정이 아니다"라며 3월16일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6개월 일부 영업정지의 경우 신규 회원 한정 가상자산 이전 제한으로, 기존 이용자의 원화·가상자산 입출금과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세계 에너지 공급망을 뒤흔드는 중동 전쟁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보복하며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봉쇄했다. 이 해협을 통해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한다. 해상보험료 폭등으로 실질적인 원유 수입 비용이 더욱 올라, 세계 4위 원유 수입국인 한국의 피해가 특히 크다. 한국은 원유의 약 62%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 호르무즈 봉쇄의 타격을 고스란히 받는다.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후 권력을 이어받은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결사항전을 선언하며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한국 정부는 UAE, 카자흐스탄 등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 발굴을 긴급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 물가 상승) 진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삼월삼짇날 — 봄을 맞이하는 한국의 전통 세시풍속
음력 3월 3일 삼짇날은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로 여겨졌다. 제비가 돌아오고 진달래꽃이 피는 이 시기에 조상들은 야외로 나가 화전(花煎)을 만들어 먹고 화전놀이를 즐겼다. 진달래꽃을 찹쌀 반죽에 얹어 기름에 지진 화전은 봄의 미각을 상징하는 대표 음식이다.
삼짇날에는 또 쑥으로 만든 쑥떡을 빚어 이웃과 나눠 먹는 풍습이 있었고, 개울가나 들판에서 나물을 캐며 봄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현대에도 일부 지역에서 화전 만들기 체험과 봄맞이 행사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계절 감각을 잘 보여주는 세시 풍속이다.
향교(鄕校) — 조선의 공립 지방 교육기관
향교는 조선시대 각 군현(郡縣)에 설치된 공립 교육기관으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과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함께 갖췄다. 대성전(大成殿)에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셨고, 명륜당(明倫堂)에서는 사서오경과 예악을 가르쳤다.
향교는 지방 양인 이상의 자제들이 과거(科擧) 시험을 준비하는 교육 거점이었으며, 지역 문화와 유교 예절의 중심 역할을 했다. 오늘날에도 전국에 234개의 향교가 남아 있어 문화재로 보호받으며 지역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과 석전대제(釋奠大祭) 등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이번 주 8% 이상 폭락한 건 2020년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 사실
9일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3월4일에 이어 두 번째 발동으로, 1개월 내 두 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사례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13일과 19일 이후 처음이다.
또한 이번 주 코스피 낙폭 자체도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3월4일에는 종가 기준 12.06% 폭락해 코스피 출범 이래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만 3월5일 9.63% 반등 후 9일 다시 급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전세기는 이번이 처음 — 이전에는 민간 항공편만 지원했다"
✅ 사실
헤럴드경제 등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공습해 전쟁이 발발한 이후 우리 정부가 국민 귀국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한 것은 이번(3월 9일)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정부는 두바이-인천 직항편 재개를 주선하거나 경유 편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민간 귀국을 지원했다. 전세기 탑승자는 중증환자,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별됐으며 외국인 배우자 3명도 포함됐다.
3월 9일, 1919년 — 3·1운동의 불꽃이 전국으로 번지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3·1운동의 불꽃은 3월 9일 무렵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졌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 아우내장터에서는 이보다 조금 늦은 4월1일 대규모 만세 시위가 벌어졌지만, 3월 내내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시위가 이어졌다.
3·1운동은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1919년 4월)의 토대가 됐다. 일제의 무력 진압으로 수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비폭력 평화 저항의 정신은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독도 — 1952년 이승만 라인과 한국 영토 수호의 역사
1952년 1월18일 이승만 대통령은 일명 '이승만 라인(평화선)'을 선포해 독도를 포함한 한국 근해 수역에 대한 주권을 선언했다. 이 조치는 일본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왔지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공식화하는 계기가 됐다.
독도는 신라 지증왕 512년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복속한 이후 우리 역사에 기록된 영토다. 현재 독도경비대가 상주하며 영토를 수호하고 있으며, 독도를 찾는 방문객은 연간 20만 명을 넘는다. 독도는 동해의 귀중한 해양생태계와 함께 한국 민족 자존심의 상징이다.
전북 진안 마이산 — 말 귀를 닮은 두 봉우리의 기암절경
마이산(馬耳山)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해발 680m(수마이봉)와 686m(암마이봉)의 두 봉우리가 말 귀처럼 솟아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봄·여름·가을·겨울 모두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산으로,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 불린다.
마이산 자락의 탑사(塔寺)에는 이갑룡 처사가 30여 년에 걸쳐 혼자 쌓아올린 수십 기의 돌탑이 경이로운 절경을 이룬다. 겨울에는 처마에 고드름이 역고드름(아이스캔들)으로 자라는 신기한 현상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에서 약 3시간 거리로 봄 여행지로 적극 추천하는 숨겨진 명소다.
경북 울진 왕피천 에코길 — 때 묻지 않은 원시 계곡의 천국
왕피천(王避川)은 경상북도 울진군을 흐르는 천연 하천으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시 하천이다. 여름철 피서지인 해안선과 달리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청정 계곡으로, 수달·산양·황조롱이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한다.
왕피천 에코길은 약 24km 구간으로, 험준한 협곡과 울창한 원시림 사이를 걷는 트레킹 코스다. 외부인 출입이 제한적이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전돼 있다. 봄철에는 산나물이 지천이고, 맑은 계곡물에는 산천어와 쉬리 등 청정 어종이 넘쳐난다. 생태 탐방 예약제로 운영된다.
'왕과 사는 남자' 1,150만 돌파 — 단종 신드롬, 역대 흥행 톱10 진입 눈앞
단종(端宗) 이홍위와 충신 엄흥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극 영화가 개봉 35일 만에 누적 관객 1,1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열연이 중·장년층과 젊은 세대를 함께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역사 속 정의와 충절에서 위안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월 6일 1,000만 돌파 후 사흘 만에 150만 명이 추가로 몰리며 흥행 열기가 꺾이지 않고 있다.
영화의 인기로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 장릉 등 단종 관련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경북 지역의 영화 촬영지도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 침체된 지역 관광업에 단비가 되고 있다.
GDC 2026 개막 — 넥슨·크래프톤 등 K-게임이 세계 무대에 서다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이 3월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했다. 국내에서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 크래프톤, 호러게임 림버스 컴퍼니 등이 참가해 한국 게임 개발 역량을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Xbox 공개 가능성도 거론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프로젝트 헬릭스(Project Helix)'의 모습이 드러날지 기대감이 높다.
또한 구글이 앱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최대 20%로 인하하는 새 정책을 2026년 6월부터 순차 적용할 예정으로, 한국·일본은 2026년 12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대한민국의 뉴스를
크고 선명하게,
깊이 있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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